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신규 추가를 기념해 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15일까지 청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해 신규 답례품 1종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추가 증정 품목은 최근 공급업체 모집을 통해 새롭게 도입된 답례품 가운데 △화장품 △디저트 △자활센터 및 장애인보호작업장 생산품 등 3개 분야에서 각각 1종씩 선정됐다. 대상 품목은 로아 초정 스파클링 워터젤, 대청쌀샌드, 다오미 누룽지 세트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기부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상반기에 추진함으로써 참여를 유도하고, 당첨 기회를 높여 기부자 만족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규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들이 다양한 답례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답례품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기부자와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