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는 신중년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사회적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생애 설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재취업 컨설팅팀이 주관하며, 신중년이 자신의 경력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향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기 이해와 진로 재탐색을 통해 재취업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여가, 사회적 관계, 사회공헌 등 삶의 주요 영역을 중심으로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취업 지원, 교육, 사회공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신청은 남구 관내에 거주하는 신중년과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황보경 센터장은 “신중년에게 생애 설계는 단순한 일자리 찾기를 넘어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신중년이 안정적인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