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남일면에서 열리는 제16회 홍도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17일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 전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반은 금산군청, 금산경찰서, 금산군소방서 등 관계자와 안전분야 민간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의 현장 이행 여부 △무대 및 가설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 △소방·전기·가스 시설의 화재 예방 조치 △비상 대피로 확보 및 교통 통제 대책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나타난 미비 사항에 대해 즉시 현장 보완을 지시하고 축제 개최 전까지 모든 위험 요소를 제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붉게 물든 홍도화 마을을 찾는 상춘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