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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전주한옥마을 위한 공공화장실 전수 점검

시, 지난 14일 관광 성수기 대비해 공공개방화장실 24개소 전수 점검 실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지난 14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전주한옥마을 일원 공공화장실에 대한 전수 점검 및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노은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관련 시설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한옥마을 내 공공화장실 24개소로, 경기전, 공예품전시관, 관광안내소 등 주요 관광 동선을 따라 화장실 청결 상태와 시설물 파손 여부, 이용 편의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시는 관광객 이용이 많은 주요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노후시설 및 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과 환경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한옥마을 공공시설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한옥마을은 연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인 만큼, 기본적인 공공편의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쾌적하고 수준 높은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