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역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폭넓은 견문 확대를 위한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선발에는 총 16개 팀 53명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 2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팀들은 팀별로 수립한 탐방 계획에 따라 미국, 캐나다, 독일, 호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곳곳을 방문하게 된다.
특히, 사천시의 핵심 전략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를 탐방 테마로 정한 팀들이 포함되어, 시정 방향에 맞춘 심도 있는 탐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은 탐방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들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장학금을 단계별로 나누어 지급한다.
탐방 준비 착수 시점인 13일에 지원액의 50%를 1차로 지급하고, 6월 중 실시되는 오리엔테이션 이수 후 30%를 추가 지급한다.
나머지 20%는 7~8월 중 탐방을 마치고 돌아와 9월에 열리는 결과 발표회까지 성실히 마친 팀에게 최종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넓은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