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고흥팔영체육관에서 ‘2026 고흥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꿈이 자라는 놀이터! 꿈을 키우는 하루!'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된다.
특히 에어바운스와 피에로 이벤트를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기념식 또한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념식 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어린이가 참여하는 개식 선언과 퍼포먼스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진행을 통해 행사 전반에 걸쳐 ‘어린이 중심’의 의미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어린이 댄스 페스티벌’과 최종규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말 동시 쓰기’를 준비해 우리말의 가치를 배우는 보람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체육관 곳곳에는 아이스쿠키 만들기, 볼펜 꾸미기 등 18종의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가정위탁제도 홍보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큰잔치는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즐기고 참여하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웃고 배우고 꿈을 키우는 소중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흥군은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교통, 소방, 치안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