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의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가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산청군에 따르면 적극행정 일환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운영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고령자 및 원거리 토지소유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지소유자가 군청을 반복 방문하지 않고 토지 경계와 지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운영에서는 지적재조사 측량성과와 드론 촬영 영상을 바탕으로 3D 뷰어를 활용해 경계 협의와 의견 수렴한다.
또 상담 과정에서 이해가 부족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경계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협의를 이끌어 낸다.
산청군은 현장상담소 운영이 시간, 교통비 등 부담을 줄이고 사업 참여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청군은 지난 6~8일 생비량면 도리지구를 시작으로 지적재조사 측량이 완료된 지구부터 순차적으로 현장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와의 직접 소통을 바탕으로 경계 협의를 원활히 진행해 새로운 지적을 확정·정비하는 등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