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 월봉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9월30일까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인 ‘월봉 책픽’(PICK)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월봉 책픽’(PICK)은 이용자들이 책 읽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참여형 미션인 ‘월봉 빙고 챌린지’와 사서가 추천하는 미술책으로 구성된 블라인드 꾸러미 서비스인 ‘골라보자, 미술책’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되는 ‘월봉 빙고 챌린지’는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책을 읽는 독서 챌린지다.
유아, 어린이, 일반인 등 연령별로 맞춤형 빙고판이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빙고판을 채우면 된다.
꾸준한 독서습관을 기르고자 하는 도서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사서가 직접 큐레이팅한 미술책 꾸러미 서비스인 ‘골라보자, 미술책’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명을 공개하지 않은 채 키워드만 보고 꾸러미를 선택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돼 이용자들에게 호기심과 설렘을 선사한다.
미술책 2권과 함께 명화 도안, 퍼즐 등 독후 활동이 가능한 미술 활동지가 포함된 이 꾸러미는 1차(4월12일~5월2일)와 2차(9월1~23일)로 나누어 운영된다.
월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월봉 책픽’(PICK)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문화적 소양을 쌓는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월봉 책픽’(PICK)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나 월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