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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상남도민체전 역도 열기로 먼저 달군다’

4월 10~12일 역도 사전경기 개최, 9개 시군 212명 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의 역도 종목 경기가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도민체전 역도 종목은 고성군에서 사전경기로 열리며, 4월 7일 체급 확정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체급별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9개 시군에서 212명의 역도 선수가 참가하며 이 중 고성군 선수는 29명이 출전하여 역도 강군으로서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성역도전용경기장은 2011년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로, 최대 5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우수한 전용 역도시설을 기반으로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역도대회 △제398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체육고등학교 역도대회 등 각종 전국 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역도 종목의 선진 인프라를 구축해 온 고성군에서 도민체전이 다시 개최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역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6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양군·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전체 36개 종목 중 26개 종목에서 6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