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7일 장생포초등학교에서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이자 AI 교육 플랫폼 및 피지컬 스마트 코딩교구 개발·제작 업체인 ‘아이다인’(대표 강혜민)이 참여해 장생포초등학교 특수학급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코딩수업을 진행했다.
아이다인은 지난해부터 특수아동을 위해 자체 개발한 코딩 교구로 장애인복지관과 삼산고 외 3개 중·고등학교에서 32회(144명)에 걸쳐 무료 코딩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학교의 학사일정에 맞춰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다인 강혜민 대표는“일상생활 속 행동과 상황을 기반으로 실물 교구를 활용해 생활문제를 해결하는 코딩교육을 마련했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보호자와 선생님들 말을 들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해를 거듭해 지속적으로 재능나눔을 실천해 주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소외된 이웃,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선순환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청년 창업가 사회환원사업’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 참여업체 등 남구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재능나눔, 물품 및 현금기부, 환경보호 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지난해 소방관 무료식사 대접, 재능기부, 환경캠페인 등 25개사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환원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