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7일 철도문화공원에서 지역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부정적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몸풀기 체조 후 철도문화공원을 출발해 주약약골길 8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2km 코스를 걸으며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하모와 사진 촬영 ▲통합건강체험관 ▲전문 강사의 치매 예방 체조 ▲바르게 걷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운영해 치매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편견을 불식시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