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의암공원 주차장을 기존 40면에서 67면으로 확대, 주차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말 임대가 종료된 매점 건물을 비롯해 분리수거장, 노후 펜스 등을 철거하고 진입로를 새로 개설하는 등 주차장을 전면 정비할 계획이다.
현재 전기·통신 이설과 매점 철거 등 1차 공사가 완료됐으며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본격적인 주차장 정비 공사는 5월부터 7월까지 추진된다. 분리수거장도 새로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의암공원 일대는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시민 휴식 공간으로, 주말과 벚꽃 개화 시기에는 인근 도로까지 차량이 몰리며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시는 2억 원을 투입해 주차면을 대폭 확대하고 공원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주차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