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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벽골제관광지 경관 개선을 위한 수목 식재 실시

직원 참여로 300여 주 식재, 관광지 경관 정비 및 환경개선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 벽골제아리랑사업소는 지난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식목일을 앞두고 벽골제 관광지 일원에서 수목 식재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광지 경관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벽골제아리랑사업소 직원들을 중심으로 약 3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식재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농경사주제관과 소나무 동산, 상설체험장 주변 등 주요 구간에 남천, 철쭉, 동백, 측백, 수국 등 약 300주를 식재했으며, 구역별로 나뉘어 작업과 주변 정비를 병행하여 관광지 전반의 경관을 정돈했다.

김제시는 이번 식재를 통해 관광지 경관을 한층 정비하고,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수목이 자리 잡아가며 점차 경관의 완성도를 높여 갈 것으로 보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직원들이 직접 관광지 경관 조성에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일이 됐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개선을 통해 사계절 방문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