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예방과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4월 중 관내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지난 3월 구청, 교육청이 함께 진행한 ‘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에 이어 실시한는 것으로,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높이고자 마련했다.
모니터링은 교육장 등 관계 공무원이 식재료 검수시간(07:30~08:30)에 학교 급식실을 방문하여 ▲식재료 운반차 위생 상태 ▲납품업체 직원 위생복장 ▲식재료 검수 실태 ▲냉장냉동고 위생관리 ▲급식시설설비 위생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학교급식 정기 위생·안전점검을 통해 현장 위생관리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 개선을 지도하여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