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4월 3일, 공모에 최종 선정된 8개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회계 실무 교육과 안전한 활동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운영 채비를 마쳤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 보조 중심의 봉사에서 벗어나 취약계층 지원 ▲건강 증진 ▲주거환경 개선 ▲정서 돌봄 등 지역사회 실제 수요를 반영한 다각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올해 활동에 참여하는 단체는 복주머니봉사단, 봉사왕, 대한적십자사봉사회남원시협의회, 춘몽봉사단, 한땀재능나눔가족봉사단, 함께마루, 남원로타리클럽, 산우가족사랑봉사단이 함께한다.
이들 단체는 올 한해 동안 출산 및 및 정서지원을 비롯하여,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 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현장 밀착형 봉사활동을 시 전역에서 펼치게 된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이해 우리 지역 봉사자들의 손길에 닿는 곳마다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따뜻한 남원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