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마련한 ‘사립유치원 교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통합지원방안’ 발표에 이어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주요 실행 사업으로는 ▲단기 대체 교사 지원 범위 확대와 복지 향상 추진 ▲현장·실천 중심의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사립유치원 원장 대상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연수 진행 ▲도교육청-직속기관과 연계한 통합지원책 마련 등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한다.
우선 4월 1일부터 단기 대체 교사를 대상으로 기존에 공가 및 특별휴가 등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일반 병가’로까지 확대했다.
또한 출산휴가 지원 일수를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려 교원의 복지를 강화한다.
이어 8일과 9일 이틀 동안 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인사·복무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행복한 유치원 조성을 위해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 시간에는 사립유치원 교원을 위한 인사제도 안내 및 복무 사용 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담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4월 17일에는 사립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민주적 리더십 및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연수도 이어진다. 경기미래장학에 기반한 민주적 유치원 경영과 자율장학 실행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교육청은 직속기관과 협업해 사립유치원 교원을 위한 지원책을 다양하게 모색한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는 저 경력 사립유치원 교사 대상 ‘유․초등 교사 적응기 교직실무 연수’를 개설해 교무학사 분야의 업무 경감을 지원한다. 또한 경기도교육청북부(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교사 마음성장 연수’를 운영해 사립유치원 교원의 정서 심리와 회복탄력성을 높이도록 힘쓴다.
도교육청은 통합지원방안 실행과 함께 사립유치원 교원에게 필요한 역량 강화 지원과 치료·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과 밀접히 소통하며 사립유치원 교원이 유아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 제고에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