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12일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품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경상원은 지역 사회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전통시장 내 플로깅, 경기바다 함께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 역시 경상원의 대표 봉사활동 중 하나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나서 올해 4회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보호실 청소, 입소동물 사료 급여, 산책 및 놀이 활동 지원, 시설 환경정리 등 유기동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생명존중 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1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7% 증가하는 등 우리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원유 등 국제 가격 상승으로 향후 국내 물가 전반에 상승압력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재경부 등 관계부처에 이번 사태와 관련 있는 품목과 국민 생활 밀접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5월 18일부터 전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하여 국민들께서 이를 신청하거나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3월 여행수지가 11년 4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며 K-관광 활성화가 일시적 현상이 아닌 하나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➊ 해외상황관리반(반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볼커 튀르크(Volker Türk)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접견하고,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권이 갖는 중요성과 한-OHCHR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튀르크 최고대표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동인이 금번 방한 계기에 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한데 대해, 아름다운 문화도시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정신적 바탕인 광주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OHCHR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자 세계 인권 무대에서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는 한국을 방문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최근 지정학적 위기, 다자주의에 대한 도전 등 어려움이 많으나 인권은 국제평화‧안보 분야에서 분열을 극복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열쇠가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한국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인권과 민주주의, 생명 등 가치를 매우 중시한다고 하고, 한국이 국제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함으로써 과거에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스콧 베센트 美 재무장관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말했다. 이어 경제·기술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특히 양국 간 핵심광물 등 공급망 협력과 외환시장 분야 협력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센트 장관은 한미 협력에 대한 이 대통령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향후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중동 전쟁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은 이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성장률과 주가 등 다른 나라들에 비해 놀라운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평가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한미 전략적 투자가 한미 간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전략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 강화로 이어져 양국에 모두 이익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베센트 재무장관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2026년 G20 의장국인 미국의 관심 의제에 대해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한국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고위급 간 무역 협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허리펑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미중 양국이 안정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국가들의 발전과 번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 협상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우리 정부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부총리는 내일부터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미중 정상회담 직전의 무역 협상을 한국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정부가 미중 무역 협상 개최를 적극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작년과 올해 양국 정상이 상호 국빈 방문을 통해 한중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한 것은 우리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중요한 성과임을 짚으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 양국 국민의 민생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중관계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경제·산업·통상·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내 미군 반환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4차 입법추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은 미군이 사용하다 반환한 공여구역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법·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국회와 정부에 건의하는 경기도 차원의 자문·지원 기구다. 경기도 공무원(도청 담당 부서)과 의정부·동두천·파주 등 경기북부 3개 시 담당 공무원, 관련 법학 교수, 법률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까지 10명이 참여한다. 회의에는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단장)을 비롯해 대진대학교 소성규 부총장, 평택대학교 이희은 대외부총장, 최영희 경기도 법률전문관 등 전문가와 도 기획예산담당관·군협력담당관, 의정부시·동두천시·파주시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특성과 건의사항을 반영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건의안 검토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존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적 과제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3일 ‘버섯 가공품 제조기술 이전식’을 열고 도내 버섯 재배농가 4개소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버섯 포·스프레드·시즈닝 제조 특허기술을 전달했다. 버섯포는 버섯의 건조 식감을 개선해 육포 형태로 제조한 식물성 제품이다. 버섯 스프레드는 로스팅 표고를 첨가한 버터 베이스의 잼으로 빵이나 과자에 발라먹을 수 있다. 버섯 시즈닝은 숙성 기술과 훈연향을 적용해 소·돼지고기 등 육류에 뿌리는 가루형 양념이다. 기술이전 대상 업체는 그렇게하루, 여대장영농조합법인, 디오엠, 휴앤숲 4곳이다. 각 업체는 직접 생산한 버섯과 이전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용인, 양평, 여주 등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버섯의 풍미와 감칠맛, 쫄깃한 식감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상품화했다. 그렇게 하루의 ‘로스팅 버섯스프레드’, ‘소고기용·돼지고기용 버섯시즈닝’, 여대장영농조합법인의 ‘자연이 만든 천연조미료’, 디오엠의 느타리버섯포 ‘씹어볼래’, 휴앤숲의 ‘양평 표고버섯포’ 등 출시된 버섯 가공품은 업체별 온라인 스토어 또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수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장마철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무리하고, 우기 전 보완조치에 속도를 낸다. 경기도는 13일 북부청 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대책 및 집중안전점검 제7차 도-시군 합동회의’를 열고,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과 여름철 호우 취약시설 점검 결과를 함께 점검했다. 도는 지난 2월 전담조직(TF) 출범 이후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안전, 빗물받이,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등 8개 분야를 대상으로 사전 재해예방대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전체 관리대상 96만4,617개소 중 위험도가 높은 중점관리시설 5만4,313개소를 선별하고, 5월 11일 현재 5만4,28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도-시군 합동점검 대상 5,261개소는 점검을 모두 마무리했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과 보완 필요사항을 시군과 공유하고, 우기 전까지 조치가 완료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별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기후플랫폼, 하천범람·도시침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 수요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비즈마켓, ㈜SK엠앤서비스, ㈜나눔비타민 3개 플랫폼 기업과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급식카드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발급되는 바우처로, 지정된 가맹점에서 일반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현장 대면결제만 가능했으나 2023년부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해 비대면 음식 주문도 가능하다. 협약에 따라 각 기업은 아동급식카드로 구매할 수 있는 폐쇄 온라인몰을 상반기 중 구축하고 ▲㈜비즈마켓 김치, 도시락 김 등 700여 개 식료품 ▲㈜SK엠앤서비스 즉석밥, 두유 등 500여 개 식료품 ▲㈜나눔비타민 8,000여 개의 도내 가맹점 비대면 식사 쿠폰 등을 게시할 계획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는 취약계층의 식품권 보장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서비스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2026년 학교업무개선 권역별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향후 학교 행정업무 효율화와 업무 환경 개선방안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학교 행정실 ▲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전담기구 ▲도교육청 사업부서 담당자 등 모두 60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앞선 3월, 학교 현장으로부터 약 2주간 100여 개의 행정업무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재무관리 ▲시설 ▲안전 ▲노사 ▲학교회계 ▲인사 ▲운영지원 ▲기타의 8개 분야로 유목화하고 통합 정리해 권역별 콘퍼런스를 운영했다. 진행 방식은 업무담당자가 일방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을 벗어나 참석자끼리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지도록 구성했다. 참석 패널과 업무 담당자 간 양방향 토의를 펼쳐 학교 업무개선에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참석자들의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했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는 학교 행정에 이해도가 높고,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갖춘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13일 오전 10시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며, 산단형이나 관광․문화형 또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경기도는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가나다 순) 등 3곳을 대상으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 따라 경기도 접경지역 내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경기도, 연천군·파주시·포천시, 외부 전문가, 용역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8월까지 개발계획 구상과 사업계획 수립을 추진한 뒤, 2026년 9월 통일부에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후 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3일 평택 LX지인(LX Z:IN) 아카데미에서 LX하우시스와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과 정진복 LX하우시스 고객서비스담당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안정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 과정은 건설 현장에 필요한 보수·시공 분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재단은 기업 현장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교육생의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교육 운영 전반과 취업 관리, 교육생 모집·선발을 담당한다. LX하우시스는 마루 시공 분야 교육 운영과 교육장, 교육장비, 공구, 재료 등 교육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한 강사풀 등 교육 자원 연계, 협력사 기반 취업 지원, 현장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수요에 맞는 숙련 기능 인력 양성과 건설 분야 양질의 일자리 연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훈·김광엽)가 13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다정동 착한가게 27호 ‘한우직판장’에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착한가게 지정은 다정동지사협 김정환 위원의 적극적인 발굴 노력으로 이뤄졌다. 한우직판장은 매달 3만 원 후원을 약속하고 관내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정동지사협에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대상 생활물품 지원, 지사협 특화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엽 다정동지사협위원장은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우직판장 대표님과 소중한 인연을 연결해 주신 김정환 위원님께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소속시설인 세종여성플라자가 이달 말까지 2026년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내달 8일 합격자를 공지할 이번 과정은 공공기관·학교·일반 시민 등 사회 전반에서 성평등 및 폭력예방 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 수요에 맞춰 강의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기획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성평등 개념과 역사 ▲사회·문화적 구조에 대한 이해 ▲강의 설계 및 강의력 코칭 등 총 4단계 8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7월부터 10월까지 세종여성플라자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단계별로 진행된다. 4단계 위촉평가과정까지 통과한 수료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로 위촉되며, 전문강사뱅크에 등재돼 전국 교육 수요자와 연결될 수 있는 활동 기반을 갖추게 된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세종 지역에서 성평등 교육을 이끌어 갈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것은 단순한 인력 배출을 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5월 12일 남양주 소재 북부신진중장비직업전문학교에서 ‘굴착기+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 실기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됐다. 교육에는 제대군인 11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굴착기 및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취득을 위한 실기·실습 중심 교육이 운영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였으며,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전 중심 교육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교육생들은 건설기계 분야 취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재취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제대군인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해 운영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