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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다대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성과보고, “어부의 식탁” 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남부면 다대마을에서는 2일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다대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성과보고회가 개최됐다.

다대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거제시가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63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주역 주민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시공사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어부의 식탁”은 연면적 약792㎡규모의 3층 건물로, 1~2층은 주민 공동활동 공간, 3층은 지역 특산물 판매 및 식음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마을 공동체 거점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다대마을 주민들과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조성된 ‘어부의 식탁’이 주민 소득창출과 지역 활력 증진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대마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어촌마을을 넘어 체험·관광 기능이 결합된 남부권 어촌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