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과 KSD나눔재단이 추진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이지연 청소년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꿈키움 장학금’ 장학생으로, 신수연 청소년은 KSD나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KSD 꿈드림 장학사업’ 장학생으로 각각 선정됐다.
‘꿈키움 장학금’은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사업으로, 학업 지속과 자기 계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지연, 신수연 청소년은 평소 높은 학업 의지와 성실한 태도로 검정고시 준비 및 진로 탐색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장학사업에 최종 선발됐다.
지원되는 장학금은 향후 학습 활동과 자기 계발, 진로 준비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일신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과 KSD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습지원, 검정고시 대비, 자격증 취득, 직업 체험,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