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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친화도시 안전시설물 모니터링 실시

시민 체감형 안전환경 조성 위한 현장 점검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안전시설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5명이 7개 조로 나뉘어 참여하며, 분과별 현장 점검과 8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여성친화 화장실과 도담도담 빌리지 사업으로 설치된 ▲솔라등 ▲안심반사경 ▲로고젝터 등 생활밀착형 안전시설물 81개소이며, 지역 내 공중화장실 86개소를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내 위생용품(생리대) 자판기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아동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