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1일 오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방위산업 부품 및 산업용 밸브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특수강주조 및 기계가공 전문 제조업체인 동도테크(주) 최임근 대표에게‘4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김해 CEO는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경영 능력, 기술 혁신,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동도테크(주)는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사업 집중도를 높이고, 숙련된 전문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체계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구축해 왔다.
또 기존에 분산돼 있던 주조·가공·검사 등 제조 공정을 일원화하고, 비파괴검사 시스템 등 직접 검증 체계를 도입하는 한편, MCT 가공기 등 최신 설비를 적극적으로 확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국방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맞물려 안정적인 수주 기반과 높은 기술력 확보로 이어졌다.
특히 2013년부터 유도무기용 주강 부품과 장갑차 현수·조향장치 부품 생산을 본격화했으며, 2019년에는 수입 의존도가 높던 고속비행체용 특수소재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해 방산 부품 국산화에 크게 기여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품질 혁신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 동도테크(주)는 방위산업 핵심 공급망 내 입지를 공고히 하며 국가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김해시가 글로벌 방산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동도테크(주)는 대한적십자사 정기적 후원과 관내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를 꾸준히 채용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동도테크는 도전과 혁신으로 김해시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 발전과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