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3월 31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청소년분과 연간계획 논의,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방안, 위기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 특화사업 추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교,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조순호 분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만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각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