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해시연합회와 함께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Hi-Five 약속 청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경영인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해시연합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렴 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부패·공익 신고제도와 익명 신고 시스템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핵심인 ‘Hi-Five 약속’은 ▲공정한 업무 수행 ▲청렴한 보조금 집행 ▲부패행위 근절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청렴 실천 생활화를 핵심 내용으로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실천 가능한 5대 행동 기준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청렴이 우리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보조금 관리 등 청렴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교육과 점검, 캠페인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