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3월 14일과 28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 프로그램 ‘3월 어울림공연 'ㄴㄱㄴ/눈'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일방적인 관람형 공연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색다른 광대 무언극 형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눈’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일상 속 감정과 관계를 표현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작품은 일상에 지친 청소부 광대가 우연히 ‘눈’을 발견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눈’을 통해 친구를 만나고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냈다.
공연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직접 참여하며 웃고 즐길 수 있어 재미있었다.”, 또 다른 참여 어린이는 “같이 놀아서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보고 싶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처럼 이번 3월 어울림공연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려와 공감, 소통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앞으로도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장을 넓혀 나갈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안내는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