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청년센터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충청남도 청년정책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9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대학 등 총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52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 심사위원회는 실현가능성, 적합성, 창의성, 정책 효과성, 노력도 등 5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정책의 완성도와 도정 반영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 등 주요 수상작이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정책 제안은 향후 충청남도 청년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검토·활용될 예정이다.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뜻깊은 참여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최근 천성중학교와 연계하여‘생명존중 및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심각해진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천성중학교 청소년 동아리가 캠페인 기획 및 운영에 함께 참여하여 또래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 중심의 4가지 테마 부스’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생명의 신비: 배아와 태아 모형을 통해 양수와 태지의 역할을 배우는 과정, ▲탄생의 경이로움: 양수인형을 활용해 탯줄과 태반 등 출생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 ▲임산부 체험: 임신벨트를 직접 착용하며 임신의 무게감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활동, ▲아기 안아보기: 신생아 모형을 직접 안아보며 생명존중과 책임감을 느끼는 체험. 이와 함께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피켓 홍보와 구호 제창을 진행하여, 디지털 공간 내에서의 에티켓과 성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전교생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년 6월 한 달 동안 충남 도내 초중고 대상으로‘2026학년도 충남온학력 현장 방문 정보나눔자리’를 집중 운영한다. 이번 정보나눔자리는 학교별 기초학력 책임교육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위한‘진단-선정-지원’의 3단계 지원망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디지털 기반 학력 향상 시스템인 ‘온(On)시스템’의 활용 현황을 살펴본다. 특히 초등학교 1~3학년 등 책임교육학년제를 중심으로 한 문해력, 수리력 집중 사업과 복합적 학습 위기 학생을 돕는 ‘두드림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각 학교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 지원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한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정보나눔자리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6월 집중 상담 기간 도출된 현장의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가 1999년 학과 개설 이후 누적 306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하며 충청권 대표 소방공무원 양성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는 2026년 전국 단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최종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자는 충남 3명, 경기 1명, 충북 1명이다. 소방안전관리학과는 필기시험과 체력시험을 통과한 재학생 및 졸업생 7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친 면접 대비 소그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종 합격을 지원했다. 특히 학과는 소방공무원 채용 과정 중 가장 중요한 관문으로 꼽히는 면접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 강의와 모의면접, 외부 전문가 코칭, 스터디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소그룹 활동을 통해 집단면접과 개별면접에 대한 답변 구성, 태도, 발성, 의사소통 능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키웠다. 또한 진로지도 과정 담당인 이진숙 교수의 1대1 맞춤형 지도를 통해 지원자별 강점과 보완점을 분석하고, 실제 면접 상황을 반영한 집중 훈련을 진행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연구원 환경과예술연구회는 부여환경교육센터와 공동으로 9일 부여 금성시네마에서 ‘부여 환경영화 상영회’를 개최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민들의 공감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상영회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환경 메시지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문화 콘텐츠를 통해 환경 의제를 생활 속에서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연구와 정책 중심의 환경 논의를 넘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문화적 환경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와일딩(Wilding)’은 현대식 농업으로 황폐화된 토지를 자연의 힘에 맡겨 회복시키는 ‘재야생(Rewilding)’ 실험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는 생태계가 스스로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회복력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의 새로운 공존 방식을 제시했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충남연구원 정옥식 박사가 진행하는 전문가 대담과 관객 토론이 이어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는 ‘충남 지역특화 AI 음원·뮤직비디오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작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굴하고 지역 음악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AI음원 공모전과 AI뮤직비디오 공모전을 별도로 운영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AI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하나의 공모전으로 통합 운영해 참가자들이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진흥원은 오는 7월 22일까지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하며, 접수된 작품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8월 중 수상작 5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충남의 다양한 지역적 특색과 문화를 반영한 AI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지역 창작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충남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충청남도 전 지역 ▲ 천안·보령·계룡 지역의 행사 및 축제를 주제로 한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충남의 특산물, 전통문화, 지역명소 등을 주제로 한 음원과 뮤직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충남 공간정보포털과 충남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에 국토지리정보원이 지난해 촬영한 최신 항공영상을 탑재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한 항공영상은 지난해 도 전역을 대상으로 구축한 고해상도 영상으로, 최근 변화된 도시 환경과 토지 이용 현황 등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충남 공간정보포털은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서비스로, 항공영상을 기반으로 토지 지번과 지목, 주소, 면적, 개별공시지가, 건축물 정보 등 다양한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공간정보포털은 매달 평균 9만 건 이상의 접속을 기록할 만큼 활용도가 높으며, 공인중개사와 부동산 업계 종사자, 도민 등이 폭넓게 이용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공무원 업무용 시스템인 충남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에도 최신 항공영상을 반영해 업무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통합플랫폼은 지적도, 공시가격, 토지이용계획, 공유재산, 각종 통계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시계획과 토지행정, 민원처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9일 개발원 대강당에서 신규 공직자 및 6급 장기교육 연수생을 대상으로 행정부지사 공직가치 특강을 진행했다. 도 인재개발원은 도정의 미래를 이끌 신규 공직자와 조직의 중추인 6급 교육생이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정립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는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강사로 나서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힘, 하나 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업무 역량 강화 특강을 펼쳤다. 홍 부지사는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대응의 중요성과 현장 중심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 등을 역임한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인 홍 부지사는 최근 발생한 주요 복합·대형 사고 사례를 실무와 협업 관점에서 분석해 교육생들의 큰 공감을 끌어냈다. 아울러 홍 부지사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덕목으로 △청렴 △책임 △적극 행정을 제시하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홍 부지사는 “여러분은 충남의 미래이자 도민의 든든한 울타리”라며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청년센터는 도내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구직 의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6 충남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충청남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단기·중기·장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재 중기와 장기 과정이 운영 중이다. 홍성 지역 중기 과정은 오는 7월 21일 개강 예정으로 현재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지역특화청년은 모집 인원의 30% 이내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15주 이상, 120시간 운영된다. 서산 지역 단기 과정은 오는 7월 28일 개강 예정이며, 5주 이상, 40시간 과정으로 기초 상담, 진로탐색,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9일 시군 및 충남경찰청과 합동으로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체납차량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은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의지를 표명하고, 공정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 차량이다. 도와 시군, 경찰 합동 단속반은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와 복합 상가 주차장 등 주거 및 상업 밀집 지역을 순회했다. 이와 함께 서산시 인근을 비롯한 도내 주요 진출입로 등 차량 이동이 잦은 길목 등에 대대적인 현장 단속 및 징수 활동도 전개했다. 현장에서 적발된 고질적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번호판 영치와 안내문 부착 등의 조치를 취해 경각심을 높였다. 도는 이번 일회성 집중단속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체납 차량 상시 단속 체계를 확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고의적인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호남에 이어 영남권 현대미술의 중심지인 경남도립미술관과 손잡으며 내년 개관을 앞둔 충남미술관의 국내 광역 협력 관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9일 경남도립미술관에서 김장언 미술관개관준비단장과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충남미술관이 추진 중인 충청-호남-영남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남부권 미술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 전시 및 학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미술 작품 및 자료(아카이브)의 상호 조사·연구·활용 △소장품 교류 및 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경남도립미술관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받고, 충남미술관이 확고한 정체성에 기반해 역동적인 기획과 사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한국 현대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천안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도시형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에 선정돼 5년간 총 974억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순환이 취약하거나 촉진 시 파급 효과가 큰 지역을 지정해 기후위기 대응 및 쾌적하고 안전한 물환경 도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천안시는 기후부에서 조사한 물순환 취약성 평가에서 물이용 취약성 및 물순환 왜곡도 등 종합 취약성 지표가 가장 취약하고, 매년 호우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에 도와 천안시는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인 용수확보 및 물관련 재해·재난 선제적 예방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은 △원성천 물순환 정비 397억원 △노후 상·하수관거 정비 244억원 △성정1동 도시침수 예방 209억원 등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나머지 14개 시군도 순차적으로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도민들에게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는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혁신 창업가 양성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대학 캠퍼스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RISE-UP 창업특강’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라이즈사업 ‘로컬정주형 창업지원 체계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기존의 획일적인 창업 접근 방식을 넘어 다양한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공간을 설계하듯 창업하라 : 건축적 사고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는 국민대학교 윤재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윤 교수는 강연을 통해 건축에서 활용되는 구조적 사고와 공간 설계 원리를 창업 과정에 접목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단순히 떠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구체화하는 방법을 배우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모색했다. 또한 공간 설계의 원리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링 사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한국 사람 만들기’라는 주제로 6월 11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각지에서 모집된 50여 명의 신청자와 함께 제5기 K-유교문화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차로 진행되며 한국의 정치사상 및 사상사에 큰 성과를 이룩한 함재봉 한국학술연구원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아카데미 주제는‘한국 사람 만들기’로,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해 온‘한국 사람’의 개념을 역사와 사상의 흐름 속에서 새롭게 되짚어볼 예정이다. 회차별 주제로는 ▲제1강‘서론: 누가 한국 사람인가? ▲제2강‘고려사람 대 조선사람’▲제3강‘주자성리학과 선비의 탄생’▲제4강‘조선의 쇄국과 위정척사 사상’▲제5강‘메이지유신과 조선’▲제6강‘개화파의 좌절’▲제7강‘종교개혁과 조선의 기독교’순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제8강‘조선의 기독교 혁명’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정재근 원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K-유교문화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한유진은 전통과 현대를 융합하여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안면도 자연휴양림·수목원에서 초여름 밤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청정 자연환경에서만 볼 수 있는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오는 12일까지 안면도 자연휴양림 숙박객을 대상으로 ‘반딧불이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두운 숲속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시간을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어릴 적 향수를, 어린이에게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 탐방은 오후 8시부터 30분간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후 친환경 전기카트를 타고 반딧불이 출현 구간으로 이동해 인공조명 없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반딧불이의 자연 발광을 관찰하게 된다. 특히 수목원 측은 반딧불이 서식지 환경 보호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1일 최대 2팀(팀당 최대 4명)으로 인원을 엄격히 제한해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휴대전화 플래시 등 강한 조명 사용이 제한되며, 반딧불이 포획이나 채집은 절대 금지된다. 이번 시범 프로그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