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0일, 국화정원(현석동 225-2)과 샛터근린공원(성산동 177-15)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릴레이 정원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도심 속 녹지공간을 넓히고, 주민이 함께 마을 정원을 가꾸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릴레이 정원만들기의 첫 시작은 오전 11시 국화정원에서 열렸다.
연남동·서교동·합정동·서강동·신수동 주민과 직원들이 함께 홍매화 등 17종 1,300여 주와 억새, 그린라이트 등 8종 1,800여 본을 심으며 봄의 생기를 더했다.
이어 오후에는 샛터근린공원에서 상암동·성산1동·성산2동·망원1동·망원2동 주민과 직원들이 참여해 에메랄드그린 등 4종 100여 주와 수선화 등 19종 1,300여 본을 식재하며 공원을 더욱 생기 있는 공간으로 가꿨다.
각 행사장에는 마을정원사가 함께해 꽃과 나무 식재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들도 참여해 마을을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들의 손길로 더해지는 작은 정성 하나하나가 이 공원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마포를 만들어가는 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이틀간 4개 장소에서 동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3월 31일에는 쌍룡산근린공원과 도화동 꽃길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