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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연합오리엔테이션’개최

소통과 교류의 장 마련, 향후 연합 공연 및 부스 운영 등 활동 확장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 청년들의 다양한 끼와 열정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수련관 소속 동아리 청소년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문화예술 분야 6개, 스포츠 분야 2개 등 총 8개 동아리가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밴드·댄스·보컬 등 공연 예술부터 테니스·농구 등 스포츠 활동까지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모여 활기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간 위축됐던 동아리 활동이 활기를 되찾고,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청소년 주도 활동’이 본격적으로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로 다른 분야의 동아리원들은 활동 영역을 넘어선 교류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했으며, 향후 연합 공연 및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협력 활동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련관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즐겁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동아리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정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장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청소년들의 밝은 에너지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건강한 동아리 문화가 지역 사회에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