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 지역 치안의 든든한 버팀목인 자율방범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횡성군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어울림마당(舊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년 제23회 횡성군 자율방범연합대 직무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횡성군 자율방범연합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자율방범대원과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토랑고고장구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대회사 및 축사,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 방범 활동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함영주 조장(강림대) 등 총 28명의 대원이 군수, 군의장, 경찰서장 표창 등을 받는 영예를 안는다. 이어지는 체육행사에서는 단체 줄넘기, 신발 양궁, 발볼링 등 다채로운 종목을 통해 대원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종선 횡성군 자율방범연합대장은 “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봉사에 앞장서 온 대원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짐을 내려놓고 즐겁게 화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야간 방범 활동 등 군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 치안 체계가 더욱 공고히 유지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