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청 태조홀(대강당)에서 1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7년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의제 발굴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타 시군구 의제 사례 공유 ▲의제 발굴 과정에 관한 모범사례 ▲의제 발굴 유의사항 안내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의제를 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범사례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4~5월 도출된 마을 의제에 관한 ‘의제 구체화 워크숍’ ▲6월 ‘전문 컨설팅’을 통해 의제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2027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동 주민의견 접수, 우리 마을 현황 조사, 주민 설문조사, 분과회의, 지역기관 간담회 등을 실시하며 해당 동에 필요한 사업과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후 발굴된 마을의제는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주민자치회 논의 등을 거쳐 올해 9월 개최되는 ‘주민총회’에 상정되며, 주민 투표를 통해 동별 최종 자치계획으로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력 있는 자치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