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 시군 대상 공모를 통해 제천, 보은, 괴산 등 3개 시군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북에 일정 기간 머물며 생활과 관광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짧게 한번(一短), 우선 먼저 잠깐(一旦), 잠시 편안하게(佚短)’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사업은 총 1억 4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정된 3개 시군이 지역 특성과 관광자원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지역밀착형 체험을 통해 충북 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은 4월부터 시군별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충북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관광지, 축제,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SNS 등을 활용해 여행 후기를 공유하는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일부 교통비 등이 지원되며, 구체적인 지원금액 및 참여 방법은 시군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북도 조성돈 관광과장은 “여행경비 지원을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