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관내 주요 거점 장소를 순회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 밀착형 순회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기존의 온라인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정보 습득이 어려운 고령층 및 돌봄 취약계층에게 직접 다가가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전환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번 순회 홍보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 및 개인별 맞춤 상담 ▲정책 수혜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 수렴 ▲홍보 물품 배부를 통한 사업 인지도 제고 등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등 실질적 돌봄 수요가 높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잠재적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여, ‘밀양형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대상자가 알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