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관내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수행하는 ‘고창 특화 G-푸드 기반 식품기업 육성사업(1차년도)’이다.
장어·바지락 등 수산물, 복분자·블루베리 등 베리류, 고구마 등 고창 특화자원을 활용하는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지원 규모는 4억9000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9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생산라인 공정개선 ▲디자인 개선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효능평가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청년기업 패키지 등 7개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고창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특화자원 관련 전·후방 산업 기업이면 가능하다.
특히 18세~45세 청년 기업을 중점 지원한다.
접수는 4월10일까지이며, SMTECH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기업은 매출액에 따라 5~10%를 자부담해야 하며, 공정개선 프로그램은 자부담 50%가 적용된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은 “고창 특화자원을 활용한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G-푸드 브랜드 확산을 기대한다”며 “관내 식품기업과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