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가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작성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QR코드를 통해 서식 예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제작된 QR코드는 김해시청 누리집(홈페이지)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제공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총 13종으로 ▲등·초본 교부신청서(위임용) ▲인감증명서 위임장 ▲전입세대확인서 열람 신청서 등이다.
특히 민원인은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작성예시를 확인할 수 있어 서식 작성 과정에서 혼란과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QR코드 기반 민원서식 안내 서비스 도입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서식을 작성할 수 있게 됐다”며 “민원인의 서류 작성 부담을 덜고 민원 만족도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