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9일 미추홀구청 소회의실에서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현황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정비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안전교육 확대 실시 ▲교통시설물 개선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교통 문화 지수 향상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구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협의체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분기별 정기 회의와 수시 실무협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