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6.7℃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8.2℃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6.7℃
  • 맑음제주 9.8℃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완주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생태체험

국립생태원 방문해 부모-자녀 유대감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가족센터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37명을 대상으로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행복 플러스 사업 부모·자녀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기(6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에게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생태 해설가의 안내와 함께 전시관을 탐방하고 생태학습지와 생태 퀴즈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야외 생태공간을 탐방하며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실천 행동 교육에도 참여했다.

신향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 속에서 배우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