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근로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자립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근로장애인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위생‧경제‧요리 등 자립생활에 필요한 생활기술을 교육하는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근로장애인들이 직업생활과 사회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자립 의지를 높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실습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자립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열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근로장애인이 단순히 일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 중심의 자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생활기술 습득과 함께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