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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성료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 펼칠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꾸리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와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이 높은 시민 100명을 최종 선발하고 1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돌봄, 안전, 도시공간, 일자리 등 일상 영역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과 공유하게 된다. 또한 공공시설물 및 안전에 대한 모니터링에 참여하여, 창원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참여단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모여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우리 이웃들의 평범한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며, “시에서도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시책과 여성친화적 도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2025년 11월 세 번째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시는 이를 바탕으로 ▲여성안심거리 조성 ▲공공시설 모니터링 강화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창원맘커뮤니티센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