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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인천신보,225억원 규모“모두 성장 협약보증”시행

청년창업, 고용창출, 골목상권 소재 기업에 대한 포용금융 지원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과 함께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모두 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모두 성장 협약보증'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금융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모두 성장 협약보증'은 인천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보증상품으로, 청년창업 및 고용창출,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보증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보증기간은 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율은 연 0.8%로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0일부터 신용보증재단 비대면 플랫폼 “보증드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각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이번 '모두 성장 협약보증'은 하나은행의 포용금융 실천과 재단의 정책금융 역할을 결합한 의미 있는 협력 사례” 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