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17일 남구보건소에서 치매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우울예방과 스트레스 관리 특강을 운영했다.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는 장기간 돌봄 과정에서 정서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정신건강 관리와 돌봄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를 통해 전문 강사의 지원을 받아 △보호자의 정신건강 관리 △스트레스 해소 방법 △감정 조절과 자기돌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오는 27일 삼호동 치매안심하우스에서는 치매환자를 실제로 돌보는 과정에 도움이 되는 ‘치매환자 돌봄 기술’을 주제로 보호자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돌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1회 보호자 대상 특강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신청과 기타 문의는 남구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정서적 부담이 큰 만큼 보호자를 위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