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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새봄맞이 불법투기 단속 및 환경정비 나서

발로 뛰는 적극 행정으로 시민의식 제고 및 불법투기에 대한 경각심 고취 도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17일 시·구·동 공무원과 관할 권역 환경관리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완산구 일원에 대한 불법투기 집중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서서학동과 삼천2동 취약지 위주로 실시된 이날 활동은 불법투기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행정 제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삼천2동의 경우 주택가와 상점가 등이 밀집돼 있고, 서서학동의 경우 학생·노인 등의 거주인구가 많아 뒷골목 등에 산적한 불법투기물로 인해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의식 제고 및 불법투기 일소를 위해 산적해 있는 취약지를 정비하는 동시에, 불법투기 과태료 및 일몰 후 배출제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이날 불법투기 단속에 앞서 일회용품 사용 저감 홍보를 병행해 인근 상가와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 저감 및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전파하고, 쓰레기 감량을 위한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해당 취약지 이외에도 각 동의 취약지 등을 집중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불법 투기 방지 및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의식 고취를 위해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일몰 후 배출제 등 청소 행정에 대한 홍보 및 이에 따른 실질적인 계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