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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물놀이 관리구역 및 위험구역 전수조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다가오는 물놀이 대책기간(6월 1일~8월 31일)에 앞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하천과 계곡 등 내수면 물놀이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군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지난해 지정된 물놀이 관리구역 및 위험구역 총 15개소에 대해 접근성, 오염 여부, 수심, 관광객 방문 실적 등을 조사해 관리구역 설정의 적정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 이용객이 많은 하천과 계곡은 신규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수심이 깊어 사고 위험이 큰 지역은 위험구역으로 포함해 부표 설치와 안전선 설치 등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수조사와 함께 인명구조함,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접근성, 인명구조함 내 물품 멸실 여부 등을 점검한다.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안전시설물은 5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 대비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지역 주민과 피서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