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난타, 라인댄스, 생활공예, 풍물 등 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각 강좌별 15명에서 25명까지 총 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6월 말까지 매주 진행된다.
난타와 라인댄스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여가활동을 돕고 있으며, 생활공예는 창의적인 취미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 풍물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배우고 이어가는 과정 속에서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장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이야말로 주민자치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