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에 대한 일부 우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지방기금법'개정에 따라 회계연도 간의 재정수입 불균형 등의 조정 및 재정의 안정적 운용 등을 위해 2020년 최초 설치하여 운용을 시작했으며 2021년 말 기준 조성액은 총 30억 원 이었다. 2022년 코로나로 위축됐던 경제가 회복세에 이르며 국세 수입이 증가했고, 이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가분 등 1,000억 원을 2022년 12월 정리추경 시 재정안정화계정에 적립했다. 이후 몇 년 간 국가경기 침체로 보통교부세 증가율이 둔화하는 중에도 적립 취지에 맞게 회계연도 간 재정수입 불균형에 대처할 수 있었다. 문경시는 지방재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최근 각종 재난 및 지역경제 침체상황에 대응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운영을 통해 시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친환경 모빌리티 체계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6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수소승용차 2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 가능 차종은 ‘디올뉴 넥쏘’와 ‘넥쏘’다. 차량 1대당 3,250만 원의 보조금이 정액 지원된다. 해당 차량들은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 과정에서 배출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이다. 또한, 공영주차장 이용료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보조사업 신청은 4월 27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3개월 이상 거주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와 신청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의성군에 등록된 공공기관·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보조금 신청서류를 작성하고 차량 가격에서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이후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의성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지급이 이뤄진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지난 3월 26일, 상부승강장 구간 추가 벌목과 관련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미이행으로 공사 중지 및 조치명령을 받았던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화물삭도 공사가 4월 21일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중지에 따른 현장 위험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안전 관련 전문기관 자문을 거쳐 대구지방환경청과 긴밀히 협의를 진행했으며, 대구지방환경청은 관련 법령과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화물삭도의 안전 확보를 위한 작업 추진 필요성을 시에 통보했다. 현재 기 설치된 1번 2번지주의 안전확보를 위해 추가 설치해야할 3번, 4번, 5번등 나머지 지주 설치 및 와이어 결속작업은 6월중 완료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지방환경청이 요구한 추가 벌목 관련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이행명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며, 조속한 협의 완료를 통해 전체 공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8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 중독 문제 및 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중독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박중독질환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도박중독질환 예방 캠페인 △도박중독질환 예방교육 및 마음건강 교육 △도박중독질환에 대한 이동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 민병도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중독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상담 프로그램 및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28일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가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미용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공헌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장, 감사 등 신임 임원 선출과 위생교육이 진행됐으며, 위생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용인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황미선 영선미용실 대표를 비롯한 미용업 종사자 7명이 중앙회장상과 도지회장상 등을 수상하며 미용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숙 지부장은 “연임을 맡겨주신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영천시 미용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가 전문성 향상과 꾸준한 방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용업계 발전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8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24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입국은 지난 3월 12일 1차, 4월 10일 2차 입국에 이은 마지막 단체 입국이다. 이로써 당초 계획된 입국 일정이 마무리되며 농가 인력 부족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날 오전 7시 인천공항에 도착한 근로자들은 영천시에서 준비한 버스를 이용해 영천으로 이동했으며, 오후 2시에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 수칙 준수를 위한 범죄 예방 및 근무지 이탈 방지 교육 등을 이수했다. 특히 올해는 ‘라오스 전담 언어 도우미’를 도입해 근로자와 농가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생활 고충 상담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라오스 전담 언어 도우미는 8개월간 농업기술센터에 상주하며 농가주와 근로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인력 수급은 농가 생계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계획된 인력이 적기에 배치돼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정우하이텍㈜과 1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과 정혜순 정우하이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우하이텍㈜은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 내 16,528㎡(약 5,000평) 부지에 총 150억원을 투자해, 시트프레임, 카울크로스바 등 자동차 핵심 부품 생산라인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약 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우하이텍㈜은 자동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투자 확대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영천이 자동차부품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영천에 정착하고 성장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내실화를 위해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지원청, 경찰서, 대학교수,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 보고 △2026년 아동정책 주요사업 점검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심의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 추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의 중점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아동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상위단계 인증 갱신에 필요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위원장은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안전안심 농촌마을 서비스 구축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서 추진한 행정안전부 ‘2023년 경주시 디지털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한 고도화 사업으로, 농촌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디지털 기반 생활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했다. 사업은 경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인근 시범마을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농기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IoT와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기계 전복사고 감지장치 85대 보급과 지능형 CCTV‧스마트 전광판 설치가 포함됐다. 전복사고 감지장치는 사고 발생 시 관제시스템과 연계해 즉시 알림을 전달함으로써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 농기계임대사업소 인근 주요 도로와 교차로 5개소에는 지능형 CCTV와 스마트 전광판을 설치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이번 주말 어디 갈까?"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정답을 제시한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5월 2일부터 시작되는‘2026 어린이날 대축제’의 세부 프로그램과 놓쳐선 안 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 "돗자리 명당 잡으세요" 여유로운 가족 피크닉 존 운영 재단은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테마파크 내 넓은 잔디광장을‘피크닉 휴식존’으로 운영한다. 개인 돗자리나 간이 의자 등 피크닉 물품 지참이 가능하며, 푸른 자연 속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단군신화의 부활! 3D 아나모픽‘곰과 호랑이’첫선 이번 축제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리뉴얼을 마치고 5월 2일 그랜드 오픈하는 ‘일연대선사관’이다. 이곳은 단군신화 속 곰과 호랑이를 압도적인 화질의 3D 아나모픽(Anamorphic)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마치 동물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최신 홀로그램 기술로 재탄생한 일연대선사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역사를 배우는 즐거움과 시각적인 경이로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일 정식 개관하는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일연대선사관’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선 ‘최첨단 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전했다. ▲ 기술로 되살아난 신화와 유물 : 3D 아나모픽 & 홀로그램 가장 먼저 관람객을 압도하는 것은 입구에 설치된 ‘3D 아나모픽 곰과 호랑이’ 영상이다.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입체감으로 단군신화를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인각사와 인각사의 국보급 보물인 ‘보각국사비’와 ‘보각국사 정조지탑’을 정교한 홀로그램 기술로 복원하여, 실제 유물을 눈앞에서 마주하는 듯한 경이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 고증으로 확인하는 인각사의 가치 : 보물‘동여비고’비쥬얼 맵(Visual Map) 디지털 콘텐츠와 더불어 역사적 고증을 뒷받침하는 전시 연출도 눈길을 끈다. 전시관 한편에는 보물 제1596호 ‘동여비고’를 비주얼 맵(Visual Map)으로 구현하여 조선 후기 지도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정교하게 묘사된 지도 속 인각사와 주변 지형을 상세히 살펴보며, 과거 인각사가 지녔던 지리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주민 대상 상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4월 24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 동호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선정에 따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센터와 지역 동호회 간의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올해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 제고를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운영 중인 주민 문화체험 아카데미 ‘화본사랑방(산성면 삼국유사 배움터)’과 ‘푸른금고(우보면 청년공유 문화금고)’를 집중 홍보했으며, 아울러‘삼국유사 작은도서관(군위읍)’에서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재단은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인 ‘군위더스(Gunwi-th Us)’를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동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29일 양일간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하는‘숲속 힐링필링(Healing&Feeling) 1박2일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국립산림치유원에 방문해 숲길산책 및 해먹체험, 치유장비 체험, 소도구 스트레칭 등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며 다음날 선비의 가치와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테마파크‘선비세상’을 탐방할 예정이다. 또한 기억더하기 치매환자쉼터 대상자와 연계하여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심신 기능 회복과 치매 중증화 방지 및 인지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영국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숲속 힐링필링 1박2일 캠프’를 통해 돌봄으로 인해 여행을 가기 어려운 가족들이 잠시나마 돌봄 부담을 해소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치매가족이 느끼는 돌봄 부담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치매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군위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숲속 힐링필링(Healing&Feeling) 1박2일 캠프’를 비롯해 앞으로 치매 환자 돌봄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지난 23일 ‘특이(악성)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이민원 유형별 대응 전략, 사례 기반의 실무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박재병 강사가 참여해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전형 교육이 진행 됐다. 각 부서 및 읍·면 민원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민원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반복, 특이민원 유형별 대처 요령과 심리적 안정 유지 방법 등 실질적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상황에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8일 관내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우기 전 사업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 발생 가능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해 재난안전과장과 재난예방팀장 등이 참여했으며, 보은읍 금굴리 중초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과 탄부면 대양리 비탈사면 정비사업 현장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현장에서 △사업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우기 대비 안전조치 실시 여부 △사업 추진 상황 및 보완 필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면 안정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공사장 내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작업자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과 산업재해를 동시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