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공공건축공사의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걸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완성도 높은 공공건축물을 조성한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설계단계 선제 관리 ▲공사관계자 책임 강화 ▲전문가 점검 확대다. 공사가 시작된 뒤 문제를 보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설계단계부터 안전 위험 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자 한다. 먼저 구청 건축과가 착공 전부터 설계 내용을 직접 점검한다. 일반적으로 공공건축물의 공사감독이 착공 이후 시작되는 것과 달리, 설계단계에서부터 문제점을 보완해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확보한 뒤 공사에 착수하도록 했다. 중량 외벽 자재 등 위험성이 높은 자재의 사용은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위험 요인별 안전대책을 설계에 반영한다. 또한 기존 공공건축물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지붕·방수·창호·마감재 등의 하자 사례를 분석해 설계단계에서 보완하고, 방수 등 문제 발생 우려가 큰 공종은 건설기술위원회 관련 분야 전문가가 설계 적합성을 추가 검토한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유지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 학마을도서관이 8월 7일 이낙준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 ‘세계사로 보는 대한민국 의학의 역사’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 속 질병과 의학의 발전이 인류와 사회 변화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며, 역사와 과학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연을 맡은 이낙준 작가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인기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의 작가로, 의료 현장 경험과 풍부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의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서관은 베스트셀러 작가와의 만남으로 지역 내 독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8월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8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대기자 포함 55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세계사와 대한민국 의학의 발전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8월부터 4번에 걸쳐 청년정책 간담회를 연다. 이번 자리는 따로 준비물이 필요 없고 자료를 준비하거나 발표 시간도 없다. 허심탄회하게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장이다. 구는 지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오는 8월 5일을 시작으로 총 4번의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을 개최한다. 간담회에서 구는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예비)청년활동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간담회는 딱딱한 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자리로 꾸며지며, 진행 시간도 길지 않다. 청년들의 흥미를 돋울 체험프로그램 이후 약 30분간 청년정책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 시간 청년들은 일상 속 고민과 함께, 도봉구에 바라는 점, 필요한 청년정책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 간담회 1회차는 8월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2회차는 9월 2일 서울청년센터 도봉에서 진행된다. 3, 4회차 일정은 추후 확정해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16년부터 10년 넘게 ‘홀몸어르신 생신날 행복만들기’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홀몸어르신 생신날 행복만들기’는 가족의 돌봄이 부족한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생일을 맞이한 어르신 2명을 선정해 케이크와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길음1동 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생신 축하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고립을 예방하며,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성북제일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후원이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이끌고 있으며, 뚜레쥬르 길음뉴타운점에서도 매월 생일 케이크를 무상 지원하며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있다. 김종건 길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모여 어르신들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온정 넘치는 활동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청소 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하계휴가에 따라 7월 30일(목)부터 8월 1일(토)까지 생활쓰레기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청소 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의 하계휴가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휴가 기간에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의 배출이 제한된다. 8월 2일(일) 오후 6시부터 정상적으로 배출하면 된다. 구는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매년 청소 대행업체 하계휴가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긴급 민원 발생에 대비해 청소행정과 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공무관과 청소 대행업체 기동반을 투입해 긴급 수거와 생활불편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구민들이 변경된 배출 일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강북구청 홈페이지와 SNS, 소식지 등을 통해 안내하고, 각 동 주민센터와 통·반장 등 직능단체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생활쓰레기는 안내된 배출 일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 작가의 문학적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우이동 고택 인근 도로를 '노벨문학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노벨문학길'은 한강 작가가 유년기와 학창시절을 보내며 문학적 감수성을 키운 우이동 고택 주변 도로에 부여된 명예도로명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높아진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을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연결하고,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기억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예도로 구간은 삼양로165길 307m와 삼양로169길 일부 156m를 포함한 총 463m이다. 명예도로명은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결정됐다. 조사 결과 '노벨문학길'이 온라인 56.5%, 오프라인 71.1%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최종 명칭으로 확정됐다. 구는 주민 의견 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노벨문학길' 명예도로명을 공식 공고했으며, 명예도로명판 설치와 주소정보시스템 등록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명예도로명은 역사적 인물이나 문화·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강북구가 여름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운영 중인 ‘쿨~한 스쿨’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상수 의장은 최근 송천초등학교와 강북중학교에 조성된 ‘쿨~한 스쿨’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대책이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강북구청 직원들과 안전요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시원한 수박을 직접 준비해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장을 둘러본 이상수 의장은 물놀이 시설의 운영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는 물론, 이용객들의 편의시설까지 세심하게 점검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이용 중인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북구가 추진하는 ‘쿨~한 스쿨’은 여름방학 기간 학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7월 24일 삼양로 길음청년창업거리에서 11번째 청년 창업가게 개소를 위한 현판식을 열고 청년 창업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2018년부터 삼양로 일대 유해업소 단속을 강화하며 폐업을 유도해 왔다. 2019년부터는 유해 업소 재입점을 막고자 성북문화재단과 함께 이 일대를 ‘길음청년창업거리’로 조성하고,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창업 기회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10개의 청년창업가게를 조성·지원해 온 데 이어, 디지털 문구를 제작·판매하는 ‘오픈매터(Open Matter, 대표 박지원)’가 11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현판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와 청년 창업가들이 참석해 11호점의 출범을 축하했다. 박지원 오픈매터 대표는 “제품 다양화 등을 통해 디지털 문구라는 새로운 시장의 판로를 넓혀가겠다”라며, “창업 과정에서 큰 힘이 되어준 성북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현재 성북구는 청년 창업 생태계를 단단히 구축하기 위해 다각도의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지난 22일 열린 제13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태릉입구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태릉입구역 일대 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특별계획가능구역 지정과 대폭적인 규제 완화, 청년 특화 인센티브 도입 등이 담겨 동북권 대표 청년거점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상지인 태릉입구역 일대(공릉동 670번지 일원, 35,733㎡)는 반경 3km 안에 8개 대학이 위치하고 청년문화의 거리와 청년가게 등 청년 활동 기반이 풍부한 지역이다. 지하철 6·7호선 환승역세권이자 상업지역이라는 뛰어난 입지에도 불구하고, 경직된 획지계획과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정체돼 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의 핵심은 특별계획가능구역 지정이다. 특별계획가능구역 지정으로 상업지역의 대규모 통합개발 기반이 마련됐다. 구는 주거 밀집지역 1곳을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해 상업지역의 복합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중심의 통합개발을 유도한다. 특별계획가능구역은 결정 고시일부터 3년간 한시 운영되며, 통합개발 시 건축물 높이를 최대 100m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기적의 하룻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8월 14일 오후 6시부터 15일 오전 8시까지 도봉기적의도서관 전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5학년 30명이다. 어린이들은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해 본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나만의 독서등 만들기' 체험, 조별 미션 프로그램, 독서 골든벨, 영화 관람 등이 마련됐다. 도서관 사서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아이들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에는 도서관 직원 모두가 참여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특별한 경험은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하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7월 23일 창동역 일대에서 말라리아 예방 및 신속진단검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말라리아 감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말라리아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구민들에게 말라리아 감염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홍보했다. ‘무료 신속진단검사’는 평일 보건소 근무 시간 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으며, 채혈 후 30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 장애인슐런협회 소속 장애학생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도봉구장애인슐런협회 소속 전서찬 군과 나종혁 군은 지난 5월 열린 제20회 전국 학생체전에서 각각 뇌병변, 지체 장애 부문에 출전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협회 소속 선수들은 지난 6월 제1회 서울시 어울림장애인 전국 슐런대회 학생부 단체전에도 나서 은메달을 따냈다. 도봉구장애인슐런협회는 사단법인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도봉지회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설립·운영하고 있는 단체다.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김도연 군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서울시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 선수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다시 한번 서울시 대표로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도봉구장애인슐런협회 관계자는 "장애가 꿈의 한계가 될 수는 없다."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스포츠는 물론 학업과 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2개사가 핵심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구는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위시빌더와 에이아이도어즈가 자사 보유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청년창업센터의 공간 지원과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입주기업의 기술개발과 지식재산 확보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도봉구 청년창업센터는 2026년 6월 기준 누적 입주기업 36개사, 누적 매출 72억 원, 투자유치 10억 원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입주기업 사무공간과 함께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투자역량 강화,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7일 ㈜위시빌더(대표 김효진)는 정수제 기술 특허(등록번호 제10-2989646호)를 등록했다. 이 특허는 물·자원·탄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을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한 사례다. 김효진 위시빌더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위시빌더가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온 기술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한 고충민원 처리와 권리보호 요청,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대해 독립적인 입장에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방세기본법과 강북구 관련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실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고충민원은 위법하거나 부당한 처분으로 권리 또는 이익을 침해받았거나, 필요한 처분을 받지 못해 불편이나 부담을 겪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민원은 원칙적으로 14일 이내 처리되며, 부득이한 경우 한 차례에 한해 3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다만 이의신청이나 조세심판, 소송 등 불복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세무조사와 관련해서도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다. 재해 등 법령에서 정한 사유가 있는 경우 조사기간 연장이나 세무조사 연기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결정된다. 세무조사 과정에서 법령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강북구 장학생'을 선발해 총 1억2,2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79명으로, 복지·유공·우등·으뜸 4개 분야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분야별로는 복지 장학생 62명(고등학생 21명·대학생 41명), 유공 장학생 3명, 우등 장학생 3명, 으뜸 장학생 11명을 선정한다. 구는 복지 장학생의 경우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지급하고, 유공·우등·으뜸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으뜸 장학생 중 서울지역 기회균등 전형 대학생 1명에게는 36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복지·유공 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우등·으뜸 장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우등 장학생 가운데 강북구 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학교장 추천 의견서를 받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10월 말 개별 통지되며, 장학금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