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태종노구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 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지난 3월 16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1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공모 내용은 태종노구문화제의 방향성을 함축하고, 강림면의 지역적 특색과 역사적 의미를 반영한 15자 이내의 창의적인 문구다.
1인당 2점까지 제출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강림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및 네이버 밴드 ‘강림이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을 선정한다.
▲최우수상(1명) 20만 원 ▲우수상(2명) 각 1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장려상(3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태종노구문화제는 태종 이방원과 노구 할머니, 운곡 원천석 선생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횡성군 강림면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본 축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림2리 노구사당 일원에서 개최되며, 왕의 행렬과 민속문화 전시·체험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형은 태종노구문화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태종노구문화제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많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주제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