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이 군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자전거 사고 보험’ 재가입을 완료하고 보장 공백 없는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번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횡성군에 거주하는 외국인등록자 역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범위는 횡성 관내뿐만 아니라 국내 전 지역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를 포함한다. (단, 국외 발생 사고 및 자전거 파손·분실·도난은 제외)
주요 보장 항목은 총 7개 분야로 실질적인 피해 구제에 초목을 맞췄다.
▲사망(만 15세 이상) 및 후유장애 시 최대 1,000만 원 ▲진단 위로금 20만~60만 원(4주 이상 진단 시) ▲6일 이상 입원 시 위로금 20만 원이 지급된다.
사법 비용으로는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 원을 보장한다.
다만, 사법 비용 관련 담보는 만 14세 미만은 제외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DB손해보험 통합콜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석홍기 군 도시교통과장은 “자전거 보험은 불의의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별도의 가입 절차가 없는 만큼 군민들이 보장 내용을 미리 숙지하여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