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시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구매 담당자 70여 명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열었다.
강의는 한국조달컨설팅(주) 권영선 대표가 맡았으며, 권 대표는 한국컨설팅산업협회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여성벤처협회 CEO 멘토와 환경부 산하 환경산업연구단지 기업닥터로 활동 중인 공공조달 분야 전문가다.
이날 권 대표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와 함께 공공조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와 추진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해외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및 여성기업·녹색제품·소상공인(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제도, 공공조달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정무역과 우선구매 제도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제도 운영과 공공구매 절차 등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