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 중인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는 주민이 자율적으로 체조와 걷기 등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28개 팀, 391명이 참여하며, 신규 마을 5개 팀이 새롭게 참여해 사업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영동군보건소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9일부터 24일까지 신규 참여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운동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상촌면 궁촌리팀 ▲추풍1리팀 ▲양강 구강리팀 ▲양강 남전화이팀 ▲학산 마곡걷기팀 5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마을 경로당에서 건강지도자 9명과 운동 팀원 79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은 보건소 이진배 체육지도자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진행하며, 보건소에서 자체 제작한 체조 교본과 체조 영상을 활용해 올바른 체조 동작과 걷기 방법을 지도한다.
또한 어르신들이 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운동 시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혜경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운동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