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정원식물과 다양한 정원자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정원 전시, 정원산업전, 식물 전시·판매, 가드닝 클래스,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되는 정원산업전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산업전은‘거제식물산업전’과 연계해 △정원식물 △정원시설물 △정원용품, △정원자재 등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시는 운영 역량과 산업전 취지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전시 연출이나 자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업체에는 독립 전시공간 제공 등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모두의 가족정원 만들기’참가 가족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미니 정원을 조성하며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시민이 함께 만든 정원의 의미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5세 이상 유아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거제시민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 4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원산업전 참여 업체와 가족정원 만들기 참가 신청은 모두 3월 20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거제정원산업박람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 확산의 장이자 정원 및 식물 산업의 다양한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가족이 함께 정원을 만들고 정원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시민과 관련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