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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2026년'고성학당' 및 '백세시대 청춘교실'개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고성군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해교육 ‘고성학당’과 노인 문화 프로그램 ‘백세시대 청춘교실’을 3월 9일에 개강했다고 밝혔다.

고성학당은 문해교사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기초 한글교육과 생활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고성읍 교동경로당을 포함한 20개 마을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하여 어르신들의 문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백세시대 청춘교실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이동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실버놀이지도사가 고성읍 서내마을 등 70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실버놀이,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노래‧체조 교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업 참가자 김○○(72세) 씨는 “청춘교실 덕분에 친구도 만나고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니 진짜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군민이 고성학당과 백세시대 청춘교실을 통해 행복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평생학습도시로서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1월부터 2월까지 프로그램 수요조사와 운영자 공모 과정을 거쳤고 하반기에는 강사 역량 강화 교육과 성과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