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6년 1차 보성군 청년 아카데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역량 강화와 마음 치유를 주제로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4월까지 보성군 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면접 말하기 전략과 실습, 시간 관리, 이미지 메이킹 등을 배우는 ‘소규모 그룹 취업 특강’(4회·6명 모집)과 면접 상황에 맞는 메이크업과 이미지 연출 방법을 배우는 ‘면접 메이크업 강의’(4회·회차당 6명 모집)가 마련됐다.
또한, 청년들의 심리 안정과 자기 탐색을 돕기 위해 ‘진짜 나를 발견하는 시간’(1회·6명 모집)과 ‘치유의 향, 인센스 스틱 만들기’(4회·회차당 6명 모집) 등 마음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보성군청년센터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미참여자를 우선 선발한 후 접수순으로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성군 청년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청년 역량 강화, 문화 활동 지원, 청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AI와 금융 분야를 포함한 5개 분야 16개 과정을 운영해 총 416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AI 프롬프트 활용능력(2급) 자격증 대비반’에서는 참여자 3명이 한국생산성본부 등록 자격증을 취득하며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였고, ‘청년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3명의 청년 강사를 배출하는 등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 성과도 나타났다.
올해도 취창업·AI·금융·마음·취미 5개 분야 14개 과정을 운영해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AI 활용, 세무 관리, 면접 특강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함께 취미와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청년들이 다양한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